우리의 기술
고객님의 폐차진행을 도와 자동차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서비스를 기본으로 합니다. 하지만 폐차장에서 보내기엔 아직 이른감이 있는 자동차들이 다시 판매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중고차 수출시장인데요. 국내에서 거래하기 어려운 차들이 다시 수리와 상품화 작업을 거쳐 해외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중고차들은 대부분 개발도상국,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등 주로 신차를 구입할 여유가 사실상 부족한 곳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폐차 차들중 일부는 해외로 수출되어 수 해외 수출이 불가능할 정도로 차량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심각한 손상이 있는 자동차는 본격적인 해체의 길을 밟습니는다. 사용할 수 있는 부품은 별도로 분리를 하여 중고 부품(또는 재생 부품)으로 재활용을 하고, 그것이 불가능한 부품은 파쇄하여 고철로 재활용합니다.